AI 튜터란?
원어민 없는 프리토킹 수업
‘AI 튜터’는 AI와 프리토킹을 할 수 있는 스픽의 신기능입니다. (23년 1월 런칭)
사람을 대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실제 원어민과의 대화를 완벽하게 구현합니다.
스픽은 AI 튜터 런칭 후 두 달이 채 안 돼 60만 다운로드를 추가로 기록했습니다. (총 300만 다운로드)
AI 튜터만의 차별점
- 내가 원하는 주제로 AI와 실시간 프리토킹
- AI 튜터는 상황, 맥락, 분위기까지 파악하며 실제 사람의 대화를 구사합니다. 즉, 프리토킹이 가능합니다.
- 영어가 어려울 땐 한국어로 말해보세요. AI 튜터는 한국어, 영어 모두 알아듣습니다.
- 실시간 문장 교정 시스템 (Real-time correction)
- AI 튜터는 내가 말하는 문장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줍니다.
- 표현, 문법의 교정을 넘어 어색한 표현까지 잡아줍니다.
- 사람이 아닌 AI라 부담 없는 영어대화 연습
- 원어민과의 수업은 비싸고, 시간 약속 잡기도 어렵고, 하기 전부터 긴장되죠. AI 튜터는 실제 사람이 아니니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. 마음껏 틀려도 괜찮아요.
AI 튜터가 영어 교육 분야에서 갖는 의미
- 가장 효과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기술로써 구현
- 언어를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‘실제로 말을 많이 해보는 것’이고, 이를 위해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필요합니다. AI 튜터는 기술로써 나만의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하는 환경을 앱을 통해 구현합니다.
- 기존 영어 수업의 한계를 극복, 최고의 학습 경험을 전달
- 아무리 비싼 수업이어도 내가 말하는 모든 문장에 대해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. AI 튜터는 실시간 교정 기능으로 이 한계를 극복합니다.
- 아무리 잘 맞는 선생님이어도 나에게 가장 필요한 상황을 설정해 영어 학습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. AI 튜터와는 원하는 어떤 대화도 가능합니다.
-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프리토킹 수업에 접근성을 부여
- 원어민 선생님을 고용하기는 어렵습니다. 잘 맞는 선생님을 찾기도 어렵고, 비싼 수업비를 내기도 부담스러우며, 수업 시간을 맞추는 것도 일이죠.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엉망인 내 영어를 드러내기가 부끄럽기도 합니다. AI 튜터는 사람만큼 뛰어나지만 실제 사람이 아니기에, 모든 부담을 줄여 접근성을 높입니다.